[용인카페]칼리오페

 

용인처인구 대형카페~

평일 금요일 2시쯤 갔는데도~ 핫플레이스인지 사람들이 꽤 있었다.

카페 규모가 큰편이어서 사람이 많아도 남은 자리가 꽤 보였다.

2층에 올라가서 찍은 카페내부~

2층에도 테이블이 엄청 많다. 주로 식사는 2층에서 하는 것 같았다.

1층 안쪽으로 걸어가면 대학강의실 같기도 하고... 유럽의 뮤지엄 계단과 같은 곳도 볼 수 있다.

식사나 빵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수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맛있는 빵 가득가득~

 

앙버터와 딸기 크루와상 선택~

신기해서 앉아서도 찍어보고~

커피값이 좀 비싸긴하다 아이스 아케리카노 6,900냥~

아주 진한 커피맛이다!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은 비추!

날씨가 조금 쌀쌀했지만 야외에 나가도 나쁘지 않은 날씨여서 야외 테이블로 자리를 이동했다.

날씨 좋은날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친구와 좋은데 와서 수다 떨면 이것이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