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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Daily life)

[영흥도 나들이]본토칼국수,카페폰테

by aileen20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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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7일

영흥도 나들이~

bts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사온 랑이의 사이다 ㅋㅋ

나의 최애는 정국이가 아닌 지민인디~ ㅋㅋ 정국이 최애인줄 앎 ㅋㅋㅋ

사이다 먹으면서 영흥도로 이동~

 

배고파서 도착하자마자 칼국수부터 먹기~

본토 칼국수~~코로나 시기라...너무 외식을 안해서 나왔는데.. 신경쓰면서 먹느라.. 맛있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영흥도 칼국수 맛집이라고한다~

영흥도 갯벌 구경~

날씨가 너무 너무 더워서 텐트나 그늘막이 없다면 오래 있기기 어렵다...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인듯하다~ 날잡아서 옷 제대로 입고 와야할듯..

너무 너무 더워서 커피마시러 이동~

 

영흥도 근처인 선재도 카페 폰테로 이동했다.

외관은 그리스 풍 컬러의 커피숍~

카페안은 꽤 넓고 야외 테이블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시원한 바다뷰는 아니지만 갯벌뷰 보면서 시원한 아아 마시기~

커피마시고~ 시화나래휴게소 가서 달전망대 구경하기~

드디어 보이는 바다뷰~

높은 전망대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주변 걸을 수 있는 길이 꽤 넓어서 날씨 좋은 날은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

날씨가 너무 덥고 습기가 많아서... 기대 보다는.. 고냥고냥 했던 나들이..

그래도 새로운 것들을 보고 경험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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