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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Restaurant)

[용인애견카페]아로하 스토리

by aileen20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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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애견 카페 아로하스토리~

깨끗해서 좋은 곳!

넓고 깔끔한 실내 카페 분위기

강아지 친구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곳~

음식을 먹어도 음료는 꼭 한잔씩 시켜야 한다~

강아지 입장료는 1마리당 오천냥~

울집 푸숑이는 낯설어서 우울모드 ㅜㅜ

계속 억울 했던 쿠키~

카페내 강아지들~ 너무 귀엽다

울집 푸숑이는~ 처음 만난 멍멍이와 두번째 만난 멍멍이가 화내고 짖어서 ㅜㅜ 강쥐를 무서워하게 된 것 같다 ㅜㅜ

집에서와는 다른 표정~

세상 우울한데 왜케 귀여워 ㅜㅜ

야외 테라스도 지붕이 있어서 앉기 좋았다.

의자속에만 숨어있는 똥강아지~

우리가 시킨 김치볶음밥과 짜파게티~

푸숑이도 먹고싶다~

적응 못하고 강쥐들이 다가오면 숨는 울집 강아지 ㅜㅜ

더우니깐 물마시자~~ 눈치보면서 마시는 강아지 ㅜㅜ

좀더 커서 자주 자주 다니자~

적응하라고 카페에서 구매한 간식!

하늘도 너무 예쁘고 주인이 힐링하네 ㅋㅋㅋ

우리 푸숑이 이쁘니깐 엄청 찍기~

의욕상실 사진만 남네~

전부 우울해ㅜㅜㅜㅜㅜ

 

그래도 너는 너무 귀여워~

우리 푸숑이 사진 다 같아 보이지만 아까워서 못 버리겠다~~

덜 더웠던 7월 세상 우울했던 푸숑이의 하루~

나는 외로운 푸숑이 ㅜㅜ

 

꼬랑쥐 겨우 올라갔네 ~



놀러온 푸들 오빠는 엄청 잘 다니네~

 

사진 찍을 곳은 넘치는데

울집 똥강아지는 다 우울~

언니 오빠 강쥐들은 정말 신난 그 장소 아로하 스토리~

다음에 좀 더 커서 다시 오장~  고생해쪄 우리 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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