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동태마을1 [보라동맛집]오박사 동태마을 몸 상태가 으슬으슬 몸살 기운도 있고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은 날, 또 매운 국물이 먹기 싫어서 찾아보니 보라동에 오박사 동태마을이라는 식당이 있었다. 가게에 들어가 메뉴판부터 찍어보았다.! 우리는 맑은 동태탕 2인으로 시켰다~! 콩나물이 들어가서 시원하면서 담백한 맛! 맑은 동태탕 먹고 싶을 때 들르면 좋을 것 같다. 가게는 인테리어를 새로했는지 가게안도 깨끗해서 좋았다.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 것 같다. 2019.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