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장품] 사용한 화장품

 

 

아직도.. 인생 쿠션을 찾지 못해 항상 이거저거 사보고 사용해본다...

20대초반이후로 화장이 잘 안먹어서 일까 ㅜㅜ 찰떡같은 화장품 찾기가 어렵다!

2019년에 사용한 쿠션.. 패키지가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지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다.

건성인 나에겐 유수분감이 많아서 좋다... 다만.. 맨날 얼굴을 만지는 습관이 있다보니.. 엄청 잘 긁힌다...

내 습관을 바꾸는게 답이겠지만, 건조하지 않으면서 긁히지 않는 쿠션은 나올수 없을까..

언제쯤 정착 할 수 있을지..

 

꾸준히 쓰고 있는 클렌징폼.. 잘 지워진다!

 

꼬달리 세럼..

솔직히 건성인 나에게 엄청 좋은지는 모르겠음...ㅎㅎㅎ

 

매년 선물을 받게 되서 쓰는 디올 립글로스

디올 립글로스는 처음엔 딱 한가지 컬러.. 색상이 거의 없는 것만 있었는데..

점점 열일하더니 몇가지 컬러로 진화했다.

색상은 있지만 잘 티가 나지않는 립글로스라 데일리로 쓰기 좋다.

발림성도 좋고.. 입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