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카페] 처음 간 브레드쿠쿰

 

처음 갔을 때 사진~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서 코로나 시기에 좋은 맛집

실내도 넓고 숲속이 보여 힐링된다~

 

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카페이다!

 

 

그래서 맛있는 빵을 먹거나 사올수 있다.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다..

브런치 냠냠~

빵먹고싶은데 야외에서 먹고싶다면 적극 추천



옥상 루프탑이있지만 주말에는 자리가 잡기가 싶지않다~

날씨 좋은 날 가면 뷰가 참참 좋다~

코로나시대 가슴이 뻥 뚫리는 뷰를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