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다 섬계탕

마트에서 할인 하길래 사본 요리하다 섬계탕!

별로 기대를 안해서인지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

한마리가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뚝배기에 반으로 나누어서 반계탕으로 만들어 보았다.

추가로 집에 있는 누룽지와 파를 넣어서 끓였다.

뚝배기에 끓여서인지 더 더 맛있게 느껴진다~

푹 고은 닭인지 뼈가 으스러질 정도였다.. 그래서 살은 촉촉하고 부들부들~ 뱃속에는 찹쌀(?)도 들어있다.

간편식 먹고 발이 따뜻해 지는 효과를 봐서 신기했다. ㅎㅎㅎ

다음에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