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사키 리조트 첫날 후기
드디어 후사키 리조트 도착!
11월 중순 4박5일 머무는 동안 한국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함!

하늘이 살짝 흐릿흐릿 ☁️
바람도 꽤 불어서 불안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
내일 예약해둔 이리오모테 스노클링이 파도 때문에 취소 연락이 옴😭
여행 첫날부터 멘붕 오는 파워 J들… “계획이… 무너졌다…”


일단 숙소 체크인! 우리가 처음 배정받은 방이
길 바로 옆쪽이라
사람들 지나다니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기에...
변경 요청!
대기 + 재배정까지 시간이 꽤 소요 ㅠㅠ
여행 첫날부터 체력도 멘탈도 탈탈 털린 상태로 방 도착.

11월 중순이다보니 4박 대략 99-100만 원대에 잡은
스탠다드 빌라
11월 말 현재 기준으로 보니 조식도 포함이던데... 중순엔 조식포함은 없었음 ㅜㅜ
스탠다드 빌라는 건물 연식이 좀 느껴지는 편!
하지만 침구, 청소 상태, 욕실 청결도는 좋았음.
특히나 윗층도 없다보니 다른방 소음은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앞쪽 숙소가 보이는 정원 뷰

물은 정수기를 이용해야 한다. 사진속 물통 이용~

나름 다 괜츈했지만 욕실 크기 보고 살짝 당황한 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블로그 후기 보고 일회용 어메니티 빼서
스노클링 갈 때 쓰기 계획했는데
스탠다드 빌라는 대상이 아니었다는 걸 현장에서 깨달음 🤣
가족형 룸 후기들이 많다보니...요래저래 계획이 틀어짐 ㅋㅋ

그래도 샴푸/컨디셔너/바디샤워 제품은 모두 괜찮았다.


✔ 칫솔·치약
✔ 면도기
✔ 면봉·솜
✔ 바디타월
✔ 헤어끈
✔ 헤어빗
칫솔 치약은 있지만 나에게는 칫솔이 딱딱한 편이어서
가지고 간 칫솔로 사용했다.
남푠도 난중에 돈키호테에서 칫솔 구매!

✔ 금고 / 티포트 / 차도 준비 되어있다.
공항에 나올때랑, 숙소 위치 변경등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다 보니...
한거없이 시간만 보낸 우리...
아쉬운 마음에 수영장 물이 많이 차갑지만 수영을
좋아하는 우리는 저녁 수영 하기로 ㅋㅋㅋ

저녁 야외 수영장에 사람 0명.

대략 6-7시쯤 이었던 것 같은데...
차가운 수영장물 때문인지... 저녁엔 아무도
수영하고 있지 않았지만
우리는 신난다고 야외 수영~
후사키 리조트는 밤 1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11월이 가장 좋다고 들었는데... 10월에 오는게 나을지도 ㅎㅎㅎㅎ


건강에 좋다는 찬물 샤워 대신 찬물 수영 ㅋㅋㅋㅋ
아무도 없는 수영장
신나서 추위도 모르고 수영! ㅋㅋ

나중에 보니 후사키 리조트에는 실내 수영장도 있다...😆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바로 사우나장에서
목욕해도 좋다. ㅋㅋㅋㅋ
사우나장은 나중에 가보니 탕도 크고 아주 좋았다...
왜 추운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숙소 내 작은 화장실에서 둘이 기다리며 샤워했는지...ㅋㅋㅋㅋ
한명은 사우나 가면 되자나!!!😆
좋은 리조트에서 항상 여유있게 즐기던 우리...
파워 J들은 나이가 들어...정보력도 떨어지고...
돌탱크가 되어가나부다 ㅋㅋㅋ
그래도 잊을수 없었던 찬물 수영 ㅋㅋㅋㅋ
극기훈련 컨셉의 여행 완성😆

🌃 저녁은 시내에서 먹자! …였지만
점심도 푸짐했고 맥스밸류에서 사온 과자랑 간식들을
자꾸 주워먹어서
배가 꺼지지 않는 바람에 ㅋㅋㅋㅋ
저녁 시간 늦춰서 외출하게 됨..
여전히 꺼지지 않는 배로.. 우선 돈키호테로 출발!



시내 가기 전 후사키 리조트 입구 풍경
후사키 리조트 안에도 식사 가능한 식당이 여러개 있다.
그래도 시내에 가고 싶은 맘에~~
첫날 저녁 부터 시내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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