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차 저녁 일정은 **WAUG**와그에서 예약한
이시가키 별빛 정글 투어.
이시가키 천연 플라네타리움 별빛이 쏟아지는 정글 투어 (WAUG Exclusive)
천연 플라네타리움 이시가키섬 나이트 투어 별빛이 쏟아지는 정글 속 이시가키섬은 낮과는 또다른 매력을 자랑해요. 아열대 지역의 독특한 생태계와 천연 플라네타리움을 감상하고 싶다면, 해
www.waug.com
🌌 집합 & 출발
저녁 7시 30분,
아침에 스노클링 갈 때 모였던 낙도 터미널 우체통 앞에서 집합.
이번 투어도… 우리 빼고 전부 외국인 😅
이제는 익숙해져서 “아, 이번에도 글로벌 투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처음 정글 입구 쪽에 도착했을때는 어두워서 조금 긴장했지만
벌레가 물거나 모기도 없고 흐르는 물도 맑아 깨끗한 느낌까지 받은 정글!

영어로 진행 해주시는 정글투어라 조금씩 못 알아들으면 남푠이 설명해줌 ㅋㅋ
정글 생태계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
출발 전에 업체에서 준비해주신
✔️ 손전등
✔️ 개인 신발 → 검정 고무부츠로 갈아 신고 출발
걷다 보니 바로 야자게 발견!
가이드 분이 신기한 볼거리가 생기면 바로 바로 알려주시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

너무 깨끗했던 정글, 흐르는 물이 참 맑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반딧불 애벌레 ✨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반딧불 ‘빛’만 봤는데,
애벌레를 실제로 보는 경험은 처음이었다.
손전등을 끄면
애벌레 꼬리 부분에서 작은 불빛이 은근하게 보여서
다들 조용해지는 순간.


수천년동안 해수면 변동과 퇴적 작용으로 산호도 보이는 이시가키 맹그로브
정글을 지나 바다 쪽으로 이동해서
다 같이 손전등을 끄고 별 감상.

꽤 오랫동안 별 감상이 가능하다.


어두워서 무섭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글 투어 장소에는 다른 업체 팀들도 많이 보이고
아이들과 가족구성의 팀들도 많아
불 하나 없는 어둠속에 있어도 전혀 무섭지 않았다.

정말 말 그대로
👉 별이 쏟아진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밤하늘.

별자리는 잘 모르지만.. 북두칠성 어딨냐며 찾기 ㅋㅋ


고요한 별빛 감상이 끝나면 다시 왔던길 되돌아 가기!



키보다 높은 바닷속에서나 볼 수 잇는 산호지대!
수천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형성된 모습이라고 하셨던것 같다.

나가는길 전갈 발견~ 멀리서 지켜보기 ㅋㅋㅋ

정글 + 별 + 생태계
세 가지를 한 번에 경험하는 투어라 이색적이고 재밌었던 투어~


투어 끝나고 숙소로 돌아와
하이볼 한 잔 하면서 하루 마무리.
사진 속 네모난 고구마 파이는
다음엔 한통으로 꼭 사 와야겠다고 다짐하며… 3일차 마무리 😂
'해외여행(Overseas Travel) > 2025 11월 이시가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시가키3일차]맛집 - 얏빠리 스테이크 (0) | 2026.01.06 |
|---|---|
| [이시가키3일차]산에이(San-A) 마트 쇼핑센터 (0) | 2025.12.17 |
| [이시가키3일차]유글레나 몰 (0) | 2025.12.16 |
| [이시가키3일차]겐키 아이스크림(겐키밀크) (0) | 2025.12.13 |
| [이시가키3일차]이시가키 점심식사 맛집 하나레라멘 (0) | 2025.1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