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한번에 (짧은 기간) 승인된 후기

 

 

티스토리를 만든것은 2018년 12월 말이었다.

매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사진들을  블로그에 기록 하지 않으면 자꾸 잊어버리게 되고 맛집 사진은

매번 찍으면서 그냥 지워버리기에는 아깝기에 내 추억공간 겸 아까운 정보를 공유하고자  티스토리를 만들게 되었다.

 

잘 되면 구글 애드센스도 달아야하지하면서...큰 목적없이 여러가지 의도로 처음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 바쁜 일상에 열심히는 하지 않고...  목적없이 그냥 띄엄 띄엄 생각날 때만 올리곤 했었다.

 

그러다 2019년 8월 갑자기 애드센스가 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8월20일부터 애드센스가 승인된 9월 10일까지

약 3 주 동안 매일같이 글 한개를 올리려고 노력을 했다.

 

다음날 회식이 있거나 약속이 있는날은 전 날 미리 글을 써서 예약을 걸어 두었다.

 

보통 1000자를 써야한다는 카더라 통신도 있고 까다로운 공식들이 있던데 나는 그냥 의식없이 글자수를 정하고 쓰지는 않았다.

맛집 관련글은 귀차니즘에 그냥 내가 쓰고 싶은 대로 짧게 쓴것도  굉장히 많다.

그래서 글자 수는 중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다.

 

너무나 적은 방문자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짧은 시간, 적은 컨텐츠, 적은 방문자수 (많아야 두자리 방문자수) 에도 구글애드센스 합격 된 이유는

스스로 예측하기에는 디자인 관련글을 올려서이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는 쉬운정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전문정보 일 수 있기에 구글 애드센스를 쉽게 통과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또 3주 동안 쓰면서 방문자가 늘지 않아... 스스로 지쳐가다 보니.. 안되면 말지 라는 생각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신청한 바로 다음날 합격 승인이나서  스스로도 굉장히 얼떨떨한 기분이기도  했다!!!

 

 

승인 후 추석도 생기고 바쁜일상에 소홀하다 보니

아직 6일정도 지난 지금 아주 정말 미비한 수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행히 애드고시라고하는 애드센스는 합격했지만 수익을 내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aileen.tistory.com/166?category=88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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