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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4일차
멘타이쥬(명란덮밥) - 장폴에방 - 모모치해변 - 파르코 백화점 - 효탄스시 - 돈키호테 - 로손편의점 - 공항 - 집으로이동
3일차 아침은 멘타이쥬(명란덮밥) 먹으러 이동~
역시 가깝다... 위치는 좋은 숙소 ㅎㅎㅎ
아침일찍 갔는데 줄이 꽤 있었다.
나올때에는 줄이 더 길어져 있었다.
명란 덮밥 맛집~
연예인 사인이 꽤 많다.
역시나 한국어 메뉴가 있는 곳~ 한멘스이 세트 주문~
짜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명란덮밥~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방식의 생소한 쯔케멘도 짠편이긴하지만 맛있었다~
괜찮은 아점을 먹고~
공원을 지나 디저트 먹으러 이와타야 백화점 장폴에방으로 이동~
19년도 프랑스에 가서 먹었던 안젤리나 몽블랑이 그리워 방문한 프랑스 디저트 맛집 장폴에방~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은 브랜드.. 매장내 제품 사진은 찍을 수 없다.
우리가 주문한 몽블랑~
오래간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초코 케이크보다 더 맛있었던 몽블랑~
근처에 도토루 커피도 있어서 가보기~
저렴한 커피 가격~
맛있어 보이는 빵들~
여기도 몽블랑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 다음 목적지 모모치 해변으로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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