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드봉민박 조식 - 데이투어+사진(오전) - 루이 필립 레스토랑 - 데이투어+사진(오후) - 숙소
데이투어+사진(오전)-(루브르 박물관, 오페라 가르니에, 몽마르트)
데이투어 다음 목적지는 몽마르트 언덕~
버스를 타고 이동~
예쁜 건물들이 있는 예술가들의 동네~
하늘도 이쁘고 건물도 너무 예뻐서 사진이 너무 잘 나온다!
트램을 타고 몽마르트 언덕으로 이동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한 오전 투어라 같이 다니는 관광객이 많은데도...
소매치기 하려는 분들이 있어서 놀랬다...
몽마르트 언덕은 소매치기가 많은것으로 유명하기에 투어로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도착해서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뷰~
날씨도 좋고 파리시내가 한눈에 보여서 너무 좋다. 마음까지 뻥뚫리는 뷰~
사크레쾨르 대성당(프랑스어: Basilique du Sacré-Cœur)은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 위에 있는 대성당이다. 프랑스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한 뒤 침체된 국민의 사기를 고양시킬 목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만들어졌다. 1876년에 기공되어 1910년에 완성되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항복 후에 헌당식을 했다. 성당 앞에 잔 다르크의 동상이 있고 비잔틴 양식으로 하얀 돔이 우아한 자태로 솟아 있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다.-위키백과-
모든 장소 하나하나 건축물이 참 예쁘고~ 볼거리가 많은지~~ 여행은 참 즐거운것!
다음 목적지 예술가의 거리~
테르트르 광장 근처 카페에서 빵도 사먹기~
카페 외관도 참 고풍스럽고 예쁘다.
파리에서 먹는 빵들은 어디서든 사먹어도 참 맛있었다.
예쁜 마카롱과 케이크도 찰칵~
예술가 분들의 그림 구경하기!
관광객이 많은 테르트르 광장
따뜻한 커피한잔하러 스타벅스도 들리기~~ 스타벅스 건물도 참 예쁘다.
골목 풍경들
고흐의 '몽마르트르의 선술집' 배경이 된 오베르쥬 드 라 본느 프랑케트(Auberge de la bonne Franquette)
당시 예술가들이 자주 찾은 술집이라고 한다.~
biscuiterie de montmartre 제과점도 들러보기~
마카롱 사먹어 보기~
그림구경, 기념품들을 사고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예쁜 건물의 마을~
여기서도 투어 가이드 분이 한명씩 사진을 찍어주셨다.
관광지 설명과 예쁜 장소에서 사진 찍어 주시는 코스라 괜찮았던 투어!
다음 장소는 달리 미술관앞에서 설명듣기~
이분도 이동네에서 거주했다고 한다.
달리가 디자인한 츄파츕스 로고 디자인을 설명해주시면서~ 츄파츕스 사탕 하나씩 나누어주심! 센스 만점!
언덕 골목으로 내려오면 달리다가 살던 집도 구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듣는 프랑스 국민가수였지만.. 노래를 들어보니 언젠가 한번 이상 들어보았던 샹송인듯하다.
파리 몽마르트르 한 호텔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ㅜㅜ
계속 이동~
사랑해벽 방문! 각 나라의 언어로 사랑해라고 적혀 있는 벽이다.
포토 스팟으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장소!
다른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도 많아 보인다.
다음 코스는 에펠탑을 잠시 지나
에펠탑과 마을이 어우러져 보이는 포토 스팟으로 이동~~
실제로 보면 너무 이뻐서 감탄사 연발~~
여기서 투어 가이드분께서 예쁜 사진을 찍어주신다!
요동네 너무 이쁘고 거주하시는분들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전 데이투어가 끝나서 우리끼리 에펠탑 마저 구경하고 인생샷 찍기~~
오후에도 다른 코스인 동일 투어를 예약해서~~투어 가기 전까지 잠시 밥먹고 쉬는 타임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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