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2일차 - 반다호텔조식

 

[베트남 다낭]1일차 - 아시아나항공/반다호텔

2일차일정

호반다호텔조식- 바나힐 - 콩카페 - 한시장 - HeliNails&Spa - Treviet

 

2일차지만 여행의 전날 저녁 비행기라 본격적인 여행 시작으로는 첫날이다.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바나힐 가기전 반다 호텔에서 조식 먹기!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다..

쌀국수, 과일 등등

조식 레스토랑은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다만 음식은... 내가 가본 호텔 조식중에서 제일 별로 였던 기억이 난다.

항상 호텔을 묵을 때면 그 호텔의 조식을 챙겨먹고는 하는데....까다롭지 않은 내 입맛에도 ...반다 호텔의 고기 질이나 과일의 맛이 좋지는 않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 다양한 음식종류가 많아서... 아침을 든든히 먹고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다.

 

바나힐 가는 길은 미리 클룩(klook)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가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다.

https://20aileen.tistory.com/77

베트남 다낭 여행 준비과정

 

클룩에서 예약한 왕복 바나힐 택시 가격은 27,400원이었다.

 

베트남에서 그랩을 부르는 가격 수준에 비교해서도 괜찮은 편이었다.

 

택시는 호텔앞에 우리가 예약한 시간에 정확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출발은 9시~!!

 

 

택시 타고 도로 풍경도 찍어보았다. 집들도 처음 보는 스타일이라서 찍어보고..

1시간 30분정도 지나 바나힐에 도착 할 수 있었다.

 

 

https://20aileen.tistory.com/79

[베트남 다낭] 2일차 - 반다호텔조식, 바나힐, 콩카페, 한시장, Heli Nails&Spa, Trevi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