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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Overseas Travel)/2019 11월 프랑스 파리여행(France_Paris)

[프랑스 파리]2일차 - 데이오후투어(퐁뇌프, 퐁데자르, 루브르 피라미드, 알렉산드로 3세다리, 에펠탑)

by aileen20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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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드봉민박 조식 - 데이투어+사진(오전) - 루이 필립 레스토랑- 데이투어+사진(오후) - 숙소

데이투어+사진(오후)-(생루이섬,노트르담 대성당,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라틴지구,퐁뇌프,퐁데자르, 루브르 피라미드, 알렉산드로 3세다리, 에펠탑)

 

 

다음 장소 퐁뇌프를 가기위해 걸어서 이동하기~

지나가면서 보이는 조각상, 건물들 모두 작품이다!

 

파리의 부촌도 지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를 지나 퐁뇌프 다리 쪽으로 이동하기~

밤에 파리의  건물들 대부분은 황색조명이 켜져 있어 더욱 멋있어 보인다.

 

퐁뇌프 다리에서 찍어 주시는 사진~ 역사적인 설명과 사진이 함께하는 마이리얼트립 투어 괜츈하다!!

나도 같이 언니 찍어주기 ㅋㅋㅋ

 

 

퐁뇌프: Pont Neuf)는 센강을 가로지르는 프랑스 파리에 서있는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모순되게도 그 이름은 프랑스어로 "새로운 다리"라는 뜻을 가진다.(위키백과)

 

퐁데자르는 남산에 가면 볼 수 있는 사랑의 자물쇠로 유명한 곳이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붕괴위험도 있어 파리시에서 모두 철거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몇몇 사람들은 조명 밑에 자물쇠를 걸어 놓은듯 하다. ㅋㅋㅋㅋ

다음 장소는 밤에 보는 루브르 피라미드~

 

 

밤에 보니 더 멋있어 보이는 루브르 박물관과 피라미드

 

알렉산드로 3세다리도 방문~

다리에서 보이는 에펠탑이 더 멋있어 보인다.

 

다리는 1896년~1900년에 지어진 것으로서 당시로는 최신식의 등과 천사 등을 형상화한 조각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리의 명칭은 프랑스-러시아의 공조를 1892년 성사시킨 러시아 알렉산드르 3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다리의 초석을 내린 사람은 그의 아들이었던 니콜라이 2세였다.(위키백과)

 

마지막 장소 에펠탑~~방문

밤에 가까이서 보는 에펠탑 너무 너무 멋지고낭~

파리는 조명을 잘 활용하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황색 조명으로 밤거리를 더욱 멋있게 만들어주는 파리!

끝까지 멋진 개인 사진을 찍어주신 가이드 분들께 감사했던 투어였다!

자유여행이지만 파리 시내에 대한 지식도 알 수 있고, 멋진 사진도 남길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닐수 있어 좋았던 투어였다.

여행 중 하루 정도는 이런 투어를 신청해서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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