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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Overseas Travel)/2019 4월 베트남 다낭여행(Danang Travel)

[베트남 다낭]1일차 - 아시아나항공/반다호텔

by aileen20 202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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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6일 울 나라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는 비행기가 저녁시간이어서 첫날은 숙소 도착을 목표로 여행을 시작하였다.

여행을 떠나기전 공항 풍경은 항상 설레이게 한다.

비행기 티켓을 미리 겟하였기에

아시아나 항공임에도 왕복 1인당 305,700원에 갈 수 있었다.

 

베트남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5시간정도 소요된다.

기내식도 먹고 영화도 보면서 다낭으로 가는길~!

기내식은 불고기...였나 돼지고기였나... 명칭은 기억이 잘 안난다. 뱅기안에서는 기내식 먹을때가 가장 좋다. ㅋㅋ

 

 

약 5시간이 지나 도착한 다낭 공항!

여행온 한국분들이 많아서 나가는데 꽤 시간이 소요 됐다.

가방도 늦게 나와서 오래 걸림...

 

미리 인터넷을 통해 예약 해 두었던 유심도 공항 근처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금액은 개당 12,200 이었다.

 

유심까지 찾은 우리는 늦은 밤시간에 지쳐 숙소로 출발했다.

 

숙소는 그랩을 타고 이동 그랩은 베트남 택시 어플인데 베트남의 우버와 같은 어플이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 사기 당할일이 없어서 이동시 가장 권장할 만한 택시 어플 서비스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rabtaxi.passenger

 

Grab - Transport, Food Delivery, Payments - Google Play 앱

Grab is Southeast Asia's #1 ride-hailing app, food delivery service, and cashless payment solution all in one. With the new Grab app, you'll get the most convenient booking service for private cars and taxis from the largest community of drivers in the reg

play.google.com

우리가 미리 예약한 호텔은 다낭 시내에 있는 반다호텔... 공항에서 반다까지의 택시비는 한화로 약 3,500원 가량 나왔다.

 

 

반다 호텔 인터넷 후기도 좋고 깔끔해 보여서 예약했는데...

 

내가 이틀 밤 묵는것을 두 개의 다른 어플로 같은 형태의 방을 예약해서인지..

각각 다른 방을 권해주면서 하룻밤은 옮겨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방형태가 같다고 하니 그제서야..동일한 방으로 배정해주었다.

프론트에 오랜시간 머물러 있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ㅜㅜ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 여러 숙소들을 가봐서 인지...가 본 호텔 중에서는 좋은 느낌은 받지 못했다.

아침 조식도 맛있다는 인터넷 정보들이 많아서 갔지만... 너무 좋은데를 다닌 걸까 음식맛도... 가본곳 중 제일 별로 였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가격은 7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고 시내에 있어서 그냥 soso 했던 숙소..

하지만 두번은 안 갈것 같다.ㅎㅎ

아래는 전체적인 숙소 사진!

 

미리 인터넷 면세로 구매했던 화장품들! 화장품은 역시 인터넷면세가 젤 싸고 좋다!! ㅋㅋ

 

안 샀으면 큰일날뻔한  콰니백팩

백팩을 멘적이 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회사 노트북 가져갈때나 멀리 놀러갈때, 무거운 짐 넣고 다닐 때 참참 좋다.

디자인도 그중에 마음에 들어서 겟!

 

다낭에서의 첫날은 숙소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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