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3일차 - 파르코백화점,효탄스시
3일차/4일차 멘타이쥬(명란덮밥) - 장폴에방 - 모모치해변 - 파르코 백화점 - 효탄스시 - 돈키호테 - 로손편의점 - 공항 - 집으로이동 니시진역에서 다시 텐진역으로 이동~ 내리자 마자 지하상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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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4일차
멘타이쥬(명란덮밥) - 장폴에방 - 모모치해변 -파르코 백화점 - 효탄스시 - 돈키호테 - 로손편의점 - 공항 - 집으로이동
효탄스시에서 나와~
솔라리라 백화점으로 이동~
언니가 부탁한 딘앤 델루카 보냉백 구매!
강아지 의류 매장도 있어서 구경~
시간이 많지 않아 바쁘다 바뻐~
나이키에 가서 랑이 신발도 구매!
가는 길에 찍은 골목 풍경~ 후쿠오카 애플샵
남은 돈은 돈키호테에서 털어줘야지~
어제 밤에도 들렸지만 마지막으로 오는 돈키호테~
한국제품도 많이 보인다.
새벽 5시까지 하는 후쿠오카의 돈키호테~ 길에서도 앞뒤로 한국인~
돈키호테에서도 한국인이 정말 많다. 택스 프리 겸 결제 줄이 어마어마 함...
어떤 분들은 한분은 줄서고 한분은 물건 찾으러 다니심...
유명한 제품들은 모두 쓸어가서 텅텅 비어있기도 했다.
후쿠오카 돈키호테점은 떼돈 버실듯... ㅎㅎ
돈키호테까지 방문하니 늦은밤~~
이른 저녁식사로 아쉽기에 숙소 밑 로손 편의점 방문~
무인 양품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어서 신기했다.
구매한 모든 제품이 맛있었다. 만두, 라면, 과자~ 푸딩, 크림빵등~ 일본의 편의점 음식은 언제나 고퀄리티~
여행이 막바지에 다가와 아쉽기도 했지만...
숙소를 빨리 떠나고 싶은 마음도 함께 들었다.~
다행히 다음날 10시 비행기로 공항에 2시간전 8시까지는 가야하는 상황~
4일차 아침 일찍 준비하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묵었던 숙소와 지하철역 그리고 공항도 굉장히 가깝지만... 나이를 먹으니 가끔은 아끼는 돈보다 편한것이 좋다 ㅎㅎ
넉넉한 시간으로 공항 도착~
일찍와서인지.. 면세점에서 도쿄 바나나를 살 수 있었다.
우리보다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온 분들은... 도쿄바나나가 금방 품절되어서 구매를 하지 못했다.
모든 관광객들이 코로나로 한이 맺혔었나보다.... ㅎㅎ
남은 동전 털어주기~ 세븐일레븐 계란 샌드위치.. 삼각김밥 먹기~~ 아침으로 딱이다!
집에 도착해서~ 돈키호테에서 사온 까까들 모아보기~
유니클로에서 사온 미키 세트 옷~ 울나라에서 없어서 사왔다.
무인양품 유니클로 딘앤델루카 등 울나라에서 구매하는것보다는 저렴하니 사오는것이 이득~
오랜만에 먹는 고급형 쿠크다스~ 로이스 초코렛
로이스 녹차맛 초코렛 간만에 먹으니 참 맛있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이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지 않길 바라며~~~ 2022년 12월의 후쿠오카 여행~ 즐거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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